용돈벌이 해야겠당 ^^

2022. 4. 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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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엔화가 갑자기 싸졌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까 싶다.

얼마전까지 1050원 대 였기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1,000원 이하로 갔기에 지금이다 생각했다.

그렇기에 누구든지 여유돈이 있다면 엔화의 구입을 고민해볼만하다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저 개인의 의견이기에 다른 생각이 있을수 있기에...

 

1. 엔화는 900원~1,200원 에서 변동이 일어난다.

2. 일본의 엔화는 준 기축통화의 대접을 받는 화페이기에 어느정도 안정성이 보장된다.

 (일본의 국채는 해외보다 국내에서 사들인 금액이 상당히 높으며, 이로 인해 빛을 많이 져도 모라토리움등의 파산이 일어나기에는 아직도 여유가 있다 생각한다. 반대로 최소... 10년후(?)에는 자국의 국채를 팔아 국민들의 생활비를 마련해야 하기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지금부터 조금씩 커질것이라 생각한다.)

3. 일본은 중국과 함께 인접국가이기에 한국인에게 있어 여행수요가 많은 나라중에 한 국가이다.

 

4. 이것은 나 개인적인 의견이나... 코로나 이전에는 1년에 한번 이상은 일본에 여행을 갔엇기에 엔화가 쌀때 사놓으면 여행시즌에 비싸게 살 필요가 없기에 실질적으로 들어오는 돈의 이익은 없으나 나가는 손해는 없다.

 

그때도 더 싸다면? 그럼 그때도 사고 기존의 돈은 보관해두면 손해는 최소화 할수 있다.

 

여기까지 쓴것은 개인적인 의견이며, 이런 이유가 있기에 무조건 사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1. 현재...1,000원 이하의 금액으로 엔화를 살수 있지만 언제 오를지는 아무도 모른다.

2. 오를수도 있지만 당연히 내릴 가능성또한 배제 할수 없다.

3. 세계 각국에서는 경기과열을 의식 또는 달러화의 가치 상승에 따라 점진적으로 각국 국채금리를 높이는 등 대응책을 올리고 있으나,  일본은 30년 이상 정채 또는 하락에 지금도 앞으로도 금리를 0%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 미국국채 값과의 괴리가 커지고 있으며,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떨어질 우려가 있다.

 

등등... 이 외에도 여러문제점이 있기에 강권을 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재태크의 한가지 방법 또는 용돈벌이(?)

그리고 은행 금리보다 높은 이윤을 좀더 안정적으로 벌수 있기에 도전할 값어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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