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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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덕 메타세콰이아길 メタセコイアロード
도로공사에서 도로작업중 남아있는 불용지를 조성한 곳으로 조그마한 숲속 같다. 高速道路管理会社で作業後余っている土に設けられている小さな森のようだった。 회덕과 신탄진사이 있는 육교 밑 서쪽으로 이길을 찾아 들어가면 조그마한 터널이 보이고 ここを真っすぐ行くとトンネルがあり、そこを通ると 아담한 숲이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실제로는 양 옆으로 고속도로로 무서운 속도로 차량들이 달려대고 있다.) 本当に小さな森の中に来ているような錯覚に落ちていた。(しかしここは高速道路に囲まれていて凄いスピードで走っていた。) 아담하지만 다른곳에서는 볼수 없는 가운데로 몰려있는 벤치와 사진 찍기 좋은 풍경이 있다. それでも他では見れない類型のベンチと写真の撮るのに良いところがいくつもあった。 이곳에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으면, 정말이지..
2021.09.21 -
PCR 검사 PCR検査
코로나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한번쯤은 PCR 검사를 받아보았을거라 생각된다. 다행히 [음성!!] 나 또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였지만, 돌파감염되는 사례도 있기에, 자주 외출을 하는 나로서는 한번쯤은 받을 필요가 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コロナ渦が長期化して誰でも一回くらいはPCR検査を受けてはないかと思う。私の場合「陰性」が出た!!! 私は一応コロナワクチンを受けたが、突破完全のケースが出ているので、よく遠くへ行く私にとっては必要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た。そんな中、 금산군청에서 [금산]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전원 PCR 검사를 시행한다는 공문이 내려왔기에 겸사겸사 보기로 하였다. 금산군으로서는 대전과 지리적으로 가깝기에 사실상 대전생활권에 속한 곳이기에 꼭 필요하다 생각되는 듯 했다. 働いている地域の役所から「この地域で..
2021.09.09 -
장태산 長泰山
대전 서남부에 위치한 장태산. 몇년전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휴가기간 방문한것으로도 유명한 대전의 대표적인 휴양림이다. 이곳에 방문시 많은 사람들이 大田(DaeJeon)西南部に位置する長泰山(JangTeaSan).何年前、文大統領夫婦が休暇の時期に訪れたことでも知られている大田の体表的な休養林である。ここに訪れる多くの人々は 이곳 스카이로드를 걸어볼 생각을 하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방문했을때는... 비가 와서... 안전상의 이유로 걸을수가 없었다.... 젠장...ㅠㅠ ここスカイロードを歩くのを期待しているのではと思う。しかし、私が行った時は雨が降り安全上の問題で歩けなかった。(滑る可能性で歩けなかった) 덕분에 코로나 상황인 최근, 사람들이 적어서 나름 좋았던것 같다. 그런 와중에 휴양림 관리 시설의 팔지..
2021.07.15 -
한밭수목원 (大田)Hanbat樹木園
하루가 다르게 성큼성큼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그러나 비가 오는 날에 방문 했던 나로서는 선선했던 날씨로 인해 오히려 관람하기 좋았던것 같았다. 한밭수목원은 크게 엑스포 시민광장을 중심으로 서원, 동원, 곤충생태관, 열대식물원, 다육식물원 그리고 천연기념물센터까지 관람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いつの間にか夏が来たような季節。でも私が訪問した時は雨の気象情報もあり、意外に涼しくて観覧するのに最適の日だった。Hanbat樹木園は大きくExpo市民広場を中心に西園、東園、昆虫生体館、熱帯植物園,そして天然記念物センターなどがあり、観覧するところ満載な所である。 이곳들은 시설내부 관람장소 인곳으로 인해 동시 입장가능한 관객수만큼만 입장할수 있었다. ここは施設の内部で観覧するため同時入場可能人数に制限があった。 꽃은 언제 보아도 옳다. 花はい..
2021.05.20 -
대전아트시네마 大田アートシネマ(Daejeon Artcinema)
한가한 주말, 시간이 있을때면 언제나 찾게되는 이곳. 독립영화관이다. 일반적인 거대자본에 의한 영화와는 다른 느낌을 주는 영화. (초)저예산 영화도 비록 상업영화라곤 해도 상영관을 찾지 못한 영화들의 탈출구가 되어주기도 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SNS를 확인후, 흥미를 느낀 영화가 있다면 가끔씩 영화를 보기위해 이곳을 방문한다. いつもの平凡な週末。(と書いて暇。。。)そんな時いつも行っている所、独立映画館だ。一般的に巨大な資本により造られた映画とは違った感じがする映画。(超)低予算映画も商業映画でありながらも上映館が見つからなかった映画の脱出口である。なのでSNSを見て、興味が湧いてくる映画があったらたまに映画を見るためここに来る。 대전 원도심의 문화예술활동의 거점공간을 알리는 안내판과 탁자위에 상영중인 영화의 팜플렛이 보인다...
202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