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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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월영산 출렁다리 錦山月迎山吊り橋
22년 4.28 목요일 정식 오픈한 출렁다리 대전 거주자인 나로서 논산보다도 가까운 곳에 가볍게 방문할수 있는 곳에 출렁다리가 있어 가보았다. 3日前にオープンした吊り橋。 家近くに新しく出来たということで行ってみた。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5116 금산군, 월영산-부엉산 잇는 출렁다리 개통 - 신아일보 충남 금산군은 금강 상류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제원면 원골유원지 일원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는 출렁다리를 28일 개통했다고 밝혔다.월영산 출렁다리는 지역 관광 www.shinailbo.co.kr 출렁다리 주변에는 넓은 평지로 되어 있어, 멀리서도 출렁다리가 보였다. 吊り橋周辺には平地になっていて遠くからも見えた..
2022.04.30 -
삼일절(독립운동기념일)
지난 3월 1일 지금의 우리에게는 감사하게도 쉬는 날이라는 의미와 함께 그 옛날 일본으로부터 독립운동을 전국적으로 일어났던 중요한 기억에 남는 날이기도 하다. 이날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이 있지 않나 싶다.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천안으로 향하였다. 그전에 금강산도 식후경!!! 병천에서병천순대를 맞보기로!!! 때마침 병천 오일장의 일자와 겹치면서 가는 식당마다 손님들로 북적였다. 순대거리 옆에는 삼일절을 기념하여 독립만세운동이 있었던 아우내장터 자리에서 행사가 있었다. 현재는 병천 오일장의 장소이기도 하다. 우선 유관순열사의 기념관을 방문후 근처에 있는 생가도 방문하였다. 유관순 열사의 생가는 안내도의 기념관을 중심으로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다. 생가로 가는 길 중간에 유관순열사의 부모님과 친척의 ..
2022.03.03 -
백제군사박물관 百済軍司博物館
논산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근처에 있는 백제군사박물관 論山塔亭湖水辺生体公園近くにある百済軍司博物館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의 최종 결사의 장소가 되었던 [황산벌전투], 그리고 그 전투에서의 장군인 [계백장군]을 기리는 의미가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이곳에 계백장군의 묘지도 함께 있다.) 韓国の三国時代、百済と新羅の命運をかけた最終決戦があった場所で、そこで指揮を執った将軍を崇める意味もある場所である。(ここにその将軍の墓もある。) 주변에 여러 전시물과 체험물들이 있다. ここ周辺には色んな展示物と体験できる施設があった。 그렇게 둘레길을 걷고 博物館周りを歩き 황산벌 전적지가 보이는 곳까지 왔지만.... 관리상태의 문제일지, 자연보존때문일지는 모르나, 이곳에서 알려준 방향으로 당시 전적지(추정지)를 보는것은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
2021.12.22 -
논산 탑정호 論山市 塔亭湖(Tapjeongho Lake)
방문했던 날은 전국에서 한파가 몰아치고 있던 날(2021.12.18) 날씨가 굉장히 추울거라는 걱정에 롱패딩과 넥워머, 비니까지 중무장하고(다행히... 내복은 입지 않았습니다. ^^;;) 방문했었네요. 특히 저수지가 굉장히 큰 관계로 바람까지 불고 있을것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바람은 거의 불지 않았기에, 걷기에 적당한 날씨였던것 같다. 訪問してた日は全国に寒波に遭われた日で天気がとても寒いということ。それでロングダウンにネックウォーマー、ビニを着て(肌着は着てなかった。。。)行っていた。特に貯水池がとても大きく、風が強いと思っていた私はとても心配していた。が、幸い風は殆ど吹いてこれず、歩くのに適当な天気だった。 나의 경우, 출렁다리만을 건너고자 한것이 아닌 주변도 걸어보고 싶었기에 조금 먼곳에 위치한 ..
2021.12.19 -
공주 유구읍 색동수국정원 アジサイ庭園
6말, 7초였다면 아주 좋았을것 같다. 한창 수국이 예쁠때는 바쁘다는 핑계로 못왔지만 친척집을 방문하는 것을 계기로 근처에 있는 수국공원(정식 명칭은 [색동수국정원]이다) 6月下旬、7月上旬だったらもっと良かったと思う。アジサイ綺麗な時期は忙しいことを言い訳に来なかったかけど近くの親戚の家に訪問することをきっかけで近くにあるこのアジサイ庭園を来てみた。 조금마한 마을에 있는 곳이기에 작다면 작지만, 유구천변 중심으로 2018년 조성한 공원으로 규모는 4만 3000㎡으로 결코 작지만은 않다. 田舎にあるところであり規模はそこまで大きくはないが地元で2018年造って、約4,3000㎡で決して小さくはない。 입구에는 이렇게 건강길도 조성되어있다. 入り口にはこのように足の健康を促す路がある。本当かな。。。痛いだけでは。。。 이외에 운동시설도 있지만,..
2021.08.30 -
강경 江景(Ganggyeong)
강경... 강경... 강경 하면 떠오르는 것. 무엇이 있을까? 보편적인 인식으로서 알고 있는것은 바로 젓갈!!!! 일것이다. 개인적으로 듣고 있었던 강경의 이미지는 젓갈 밖에 없었던것이 사실이다. 시내를 둘러보면 젓갈매장 일색이었기에 이러한 이미지에 대못을 박는듯한 느낌이 드는것도 이상하지는 않았으니까. 그러나... Ganggyeongというと思う出せるイメージは何だろう。。。一般的な認識だと明太子などの塩辛の食べ物!!!だと思う。個人的に聞いていたイメージもそう違いはなかった。それにまず市内を回ってみても見えるのは塩辛の売り場でいっぱいだったから、こんなイメージは韓国人であれば誰もが持っているイメージに違いなかったと思う。しかし。。。g 강경은 천주교 관련, 조선 최초의 신부 김대건신부을 비롯하여, 일제강점기시절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
202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