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30. 10:49ㆍIn Korea
22년 4.28 목요일 정식 오픈한 출렁다리
대전 거주자인 나로서 논산보다도 가까운 곳에 가볍게 방문할수 있는 곳에 출렁다리가 있어 가보았다.
3日前にオープンした吊り橋。
家近くに新しく出来たということで行ってみた。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5116
출렁다리 주변에는 넓은 평지로 되어 있어, 멀리서도 출렁다리가 보였다.
吊り橋周辺には平地になっていて遠くからも見えた。
입구 근처에서 찍은 사진
월영산의 출렁다리는 사실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는 다리이다.
入り口近くで撮った写真
月迎山の吊り橋はPuŏng山を繋ぐ架け橋でもある。
현재 제 3주차장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약 150여대정도 주차할수 있듯이 보였다. 그외에 인공적으로 건설된 폭포와 주변의 어죽식당이 모여있었다.
現在第3駐車場まであり、総台数約150台までできるように見えた。その他、人工滝と魚粥(eojuk)専門店が並んでいた。
나는 부엉산쪽에서 시작하는 나무데크로 부터 걸어올라갔다.
私はPuŏng山からあるウッドデッキから登った。
부엉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금강
Puŏng山展望台から眺めた錦江
이곳에서 부엉산 정상에 갈수 있으며, ...
ここからPuŏng山の頂上まで行ける。が。。。
응?
ん?(。´・ω・)ん?
Puŏng山が書いている下に紫芝山と書いているが。。。漢字の意味ではなく韓国語でそのまま読むとjajisan(ちんぽ)になる。。。
부엉산입구에서 바라본 전경
Puŏng山の入り口から見た全景
부엉산을 건너와 월영산에서 바라본 전경
참고로 이곳에 방문시 당연하지만 튼튼한 다리는 필수!!! 왜? 이곳은 전부 계단으로 되어있어, 비록 높이는 낮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힘들수 있을것 같다.
Puŏng山から渡り月迎山から眺める全景。
因みにここに訪問する時、当たり前のことだが、丈夫な両足が必須だ。登道が全部階段になっているからである。
高くな所に設置されているが、人によっては少し息が詰まってくるかも知らないと思う。
굳이 계단오르기의 난이도를 표현하자면 부엉산에서 오르는것이 조금은 낮았던것으로 기억된다.
このように吊り橋までの道は全部階段である。
22년 4월 30일 현재 카카오내비 등 국내 지도에 표현이 안되어 있어 찾기 어려울수 있어 위치를 표현하였다.
방문시, 하늘마당캠핑장(충남 금산군 제원면 금강로 623)하면 주변에 위치한 주차장에 쉽게 주차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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