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철암탄광역사촌 太白市(テベク)炭鉱歴史村

2022. 5. 18. 22:39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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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에는... 업무때문에 년 2~3회 방문하고 있다. 하지만...

일로 가다보니... 그곳의 관광을 한적이 없어, 일이 끝나자마자 한곳을 들러보았다.

 

태백시는 태백산을 비롯하여,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촬영한 세트장, 한강의 시작이라고 알려져있는 황지연못 등 볼곳이 많이 있다. 그리고 산지에 위치한 도시답게, 여름이라도 열대야가 없는 얼마 안되는 지역이기도 하다.

 

太白市(テベク)にはビジネスがてら年に2~3回言っている。が。。。

仕事で行ったから観光はめったにしてなかった。よって一か所だけだが行ってみた。

 

太白市(テベク)には太白山を始め、太陽の末裔を撮影したところであり、ソウルの中を流れている漢江の始まりでもある所があるというところで知られている。また、山岳地帯ながら熱帯夜がない所としても有名である。

 

이곳은 예전 태백이 탄광으로 한창 북적이던 시기에 핫하던 지역중의 한곳을 지금은 관광지화 하여 개발한 지역이다.

ここは昔、炭鉱で賑わいがあったときに造られたと思われる村で現在は観光地として開発している。

석탄으로 흥했던 지역이니 만큼 석탄을 나르기위해 있었다고 할수 있는 역사와 그 앞에 있는 가게들...

石炭で賑わった地域だけ、石炭を運ぶため駅とその前にあった店。。。

그리고 마을을 중심으로 흐르고 있는 하천쪽으로 바람개비를...

そして村を中心に流れている河川に飾車。。。

마을에 오래전부터 남아있는 건물들중 일부는 안전점검을 받은후 최종적으로 남은 건물들로 나머지는 철거 현재 남아있는 건물들은 역사적가치로 남아 우리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村に昔から残っていた建物は、安全点検を受けてから最終的に残ったたてもので現在で歴史的な価値を認められ、今も私たちに伝われているよう。

영화 {인정사정 볼것없다]의 배경으로도 되었던 곳... 알려나..?

太白ではドラマだけではなく映画の背景にもなっている。

건물의 일부를 남기는데 고뇌한 흔적이 고스란히...

建物の一部を残すのに苦悩したのが残っている痕跡。。。

하천변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남아 있는 곳을 바라보니...

약간은... 교토에서 보았던 건축물들을 보는 것 같았다. 사실 천변에 건물을 지으면 어느나라고 비슷한 방법을 하는것 같다. 태백에서도, 일본의 교토에서도, 중국 샹하이에서도... 비슷한 양식이 보였다.

河川側を中心に残っているのを見ていると

少しは京都とか中国の上海で見たように河川川に建てられた建物の洋式が似ているのではと思った。

탄광촌 반대편에서 바라본 전경

炭鉱村の反対から眺めた景色

그와중에 만난 고양이 녀석들... 친근감과 함께 호전적임을 느꼈다....

개X이 같은것들...

そして私を激しく歓迎してくれた猫たち。。。

 그외, 시골마을이라서일까? 정말로... 오랜만에 보게된 제비집... 반갑다!!!

また、田舎村ならではのことかな?ツバメの巣が建物にあるのを久しぶり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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