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江景(Ganggyeong)

2021. 5. 4. 15:00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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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 강경... 강경 하면 떠오르는 것. 무엇이 있을까? 보편적인 인식으로서 알고 있는것은 바로 젓갈!!!! 일것이다.

개인적으로 듣고 있었던 강경의 이미지는 젓갈 밖에 없었던것이 사실이다. 시내를 둘러보면 젓갈매장 일색이었기에 이러한 이미지에 대못을 박는듯한 느낌이 드는것도 이상하지는 않았으니까. 그러나...

 Ganggyeongというと思う出せるイメージは何だろう。。。一般的な認識だと明太子などの塩辛の食べ物!!!だと思う。個人的に聞いていたイメージもそう違いはなかった。それにまず市内を回ってみても見えるのは塩辛の売り場でいっぱいだったから、こんなイメージは韓国人であれば誰もが持っているイメージに違いなかったと思う。しかし。。。g

 강경은 천주교 관련, 조선 최초의 신부 김대건신부을 비롯하여, 일제강점기시절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에 여러 건축물이 재현 또는 남아 있으며, 이러한 건물들을 보는 재미 또한 남아있다.

 江景(Ganggyeong)にはカトリック関連して朝鮮最初の神父である金大建(キムデゴン)神父を始め植民地時代の歴史の建築物も共存していて、このような施設を見回る楽しみもある。

 강경 옆으로 폭 넓게 강경천(금강의 지류)이 흐르고 있다. 이곳에서 수상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시설도 있어 역사와 젓갈만의 느낌에서 벗어날수 있는 활동도 할수 있다.

 江景のすぐ隣には幅広く江景川が流れている。ここで水上スポーツを楽しめることが出来、塩辛の食べ物だけではなく歴史とレーザースポーツを楽しむことできる素敵な所ではないか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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