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여행 上海旅行 - 1

코로나 이전 샹하이로 여행갔을때...

コロナ渦の以前上海へ旅行に行った。。。

 이러한 현대적인 곳도 다른 처럼 좋았지만 그러기엔 전통적인 지역이라고 보일만한 곳을 먼저 찾아가보고 싶었고 같이 공유할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 샹하이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가량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주가각(朱家角) 을 제일 처음 가 보았다.

 버스나, 지하철 17호선으로 갈수 있다(고 한다... 나는... 단체여행으로 가다보니... 버스로... 잘 몰라요...ㅠㅠ)

このような現代的な所も良かったが、その前に伝統的に見える所へ先に行きたかった。そしてこのような感じをここを訪ねてる皆さんにも知ってもらえればっと思って、上海から車で約1時間離れている所にある朱家角鎮へ先に行ってみた。

バスと地下鉄の17号線で行けるそうだ。（私は団体旅行で行ったため。。。詳しくは。。。知りません。。。）

 일부, 중국의 베니스와 같다고 하는 이곳 주가각(朱家角) 특히 방문할 당시 조금씩 비가 오고 있어, 더욱 운치있게 느껴졌다. 이렇게 작은 통로의 운하가 있다면,

　一部では中国内にあるヴェネツィアとも呼ぶらしい。訪問した当時、雨が少しずつ降っていてまるで昔の中国に来ているような気さえしてきた。そして、このような小さな運河があれば、

상당히 넓은 운하를 사이로 건물들이 늘어서 있다.

比較的に広い運河があり、それを狭間において伝統的（？）に見える建物が並んでいた。

운하만 있다고 하면 섭섭한, 이곳 주변 동네의 여기저기 있는 소품점들과 기념품점, 그리고 커피숍 등등등...

それだけだと思ってはいけないポイント！！町あっちこっちには珈琲店、お土産屋、小物などの店も並んでいてここの雰囲気をさらにアップしてくれた。

 단체여행으로 오다보니 곳곳에 숨겨진 의미라든지를 제대로 알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러한 의미는 내 스스로 찾아가며 여행하는것이 좀더 색다르지 않을까 싶다.

상하이에 와서 이런 이국적인 모습과 마주할수 있어 운이 좋았던것 같다.

　団体旅行で着たせいであっちこっちある意味などを知ることはあまり知らなかった。しかし、そのような意味は自分で探しながら旅を楽しむのも一つのスタイルにな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

上海に来てこのような風景と逢えて運が良かった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