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스피드레이싱 Nexen Speed Racing [Final Round]

11월 14일 드디어 올해의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그간 코로나방역으로 인해 몇차례 지연이 있어 예상보다 늦게되어 겨울과 같은 컨디션에서 경기를 하게 되어 대회관계자 및 참가자들 전원이 추위와 싸워야만 했다.

11月14日ようやく今シーズン最後のゲームを迎えた。

コロナ渦で何回か延期になり予想より遅い、冬のようなコンディションでゲームを容疑無くすることになり、大会関係者及び参加者達全員は寒さに耐えながらするしかなった。

하지만 나의 이런 우려가 무색하게 다들 큰 사고 없이(한건 빼고...)

조용히 그리고 격한 경쟁속에 경기가 진행되었다. 큰 사고 한건이... 크긴 했네...

しかし、私のこのような恐れはいらない恐れだった。（と思いたい。。。）

全体的に何もなくゲームが順調に行われた。その中で、競争し合うドライバー達の熱気は私にまで伝わるような気がした。

GT 클래스의 TOYOTA 86차량. 언제봐도 차량이 예쁜것 같다.

GTクラスのTOYOTA 86.いつ見ても車が結構綺麗だと思う。

국내유일의 SUV클래스의 RV-300 Class의 차량

韓国雄一のSUVクラスのRV-300クラスの車

넥센 스피드레이싱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수 있는 개성강한 차량들이 많다는 것!! 보는 재미가 있다.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만큼 선수들간의 실력차도 있지만, 그것또한 이 대회의 재미있는 점이 아닐까 싶다.

NEXEN Speed Racing大会の特徴の一つ。それは個性豊かな車が多いこと！！！見物である。

アマチュアドライバー達が参加する分、選手達の腕の差があるが、それもこの大会の楽しみではないかと思う。

 

총 7라운드로 치뤄진 대회에서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일반 관객이 관람할수 있었기에 기분좋은 마무리가 될수 있었던것 같다.

総７ラウンドで行われたNEXEN Speed Racing。いろんな出来ことがあったけど、それでも最後の最後に一般観客が観覧出来るいい大会で終ることが出来凄いいい終わり方だと思った。

来年は正常にゲームが進めればい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