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여행 台湾旅行 (4th)
여기는 지우펀(九份)을 지상(?)에서 바라보는 샷이다. 현재 지우펀이 관광지로서 유명하다면 지우펀에서 바닷가 방향으로 내려오는 이곳은 그에 비하면 유명하지 않은 곳이다. ここはジォウフェン(九份)を地上(?)から眺めるショット。 現在、ジォウフェンが観光地として有名であればそこから海岸の方はあまりそこまでではないようだ。 지우펀과 가까운곳에 바다가 보이기에 바다를 보고 싶어 아무런 사전조사 없이 무작정 도보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그간 도시에서 보아왔던 타이완과는 또다른 타이완을 보는 것 같았다. 当時、ジォウフェンから海が見えたからむやみに海が見たくてなんの事前調査なく歩いてみた。下り道で特に難しくはなかった。その途中で会う風景は今まで見てきた台湾とはまた異なる台湾を見ているような気がした。 내려가는길에 보았던 폭포. 나만... 몰랐던걸까?..
202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