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홍도마을 Hongdo村
이쯤이면... 피고 있으려나? 분홍분홍 한것은 홍도화 나무이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홍도화가 만발할때쯤에는 동네 축제(라 적고 잔치라 읽어야...)가 있었다. 今頃になると咲いているのかな。ピンクピンクするのが、紅桃(こうとう)の木だ。何年前は紅桃が満開する時には村で祭りが開かれた。 뭐... 축제라는것이 거기서 거기 같긴한데... 어쨋든 이때는 피해가는것이 좋을지도. 何処にも有り触れた祭りだ。この時期は避けていくのがいいと思う。。。 마을 입구에서부터 마을 안 까지 홍도화로 분홍분홍한것이 사랑(?)을 하고 싶다. 村の入り口から中まで紅桃のピンク色で。。。恋をしたい。。。 꽃구경만 하는것이 지루하다면, 근처로 적벽강이 흐르고 있기에 낚시로 세월을 낚는다든지, 레프팅을 즐기는것도 좋을것 같다. 花見だけするのがつまらなかったら、近くに川が..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