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모임참가!! 読書会参加!!
21. 3. 7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생활... 답답하다면 답답하고 불편하다면 불편하다. 특히 타인과의 교류를 하기 힘들다는 것, 우리주변에서 흔히 있었던 이벤트(스포츠 직관, 지역축제 등) 그리고 여행(국내, 해외) 등등등... 그러던 와중, 1차 2차 3차까지 있었던 대유행을 지나 백신접종의 시작으로 조금씩 이전의 일상생활이 돌아오는 듯 하다. (비록 일부이긴하나 중단 되었던 스포츠경기 직관이 가능해졌다!!) 그래서 오랜만에 책 모임에 참가할수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 오랜만에 나누는 책 이야기. 이런것이 소소한 행복인 걸까? 부디 더이상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고 천천히라도 이 상황이 호전되었으면 좋겠다. 21年3月7日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생활... 답답하다면 답답하고 불편하다면 불편하다. 특..
202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