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이 생겼네요^^
아...요즘 예년과 비교했을때... 눈이 많이 내리는 추운날씨가 많아진것 같네요. 여러분은 어떠세요? 저는 최근에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였는데요. 그녀석때문에 기분이 좋아서 다른것에 영 손이 가지를 않네요.(반대로 귀찮은것이 많기도 하구요...ㅎㅎ) 저의 새 가족은 요녀석입니다. 지금은 단종이 되어, 그렇지만 구매하고 싶었던 I30입니다. 어떻게 가족이라고 할수 있냐구요? 때되면 밥(기름)줘야죠, 한창 달리다보면 신발(타이어)가 망가졌다고 해서 바꿔줘야죠, 죽은피랄까요? 오래된 피(각종 오일류)를 갈아줘야죠, 어디놀러가면 자리세(주차비)내야죠... 그외, 주민세(자동차세) 등등등...이건 뭐 사람이나 다를바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새로 들여온놈... 그래도 친해져보겠다고 이것저것 만저보고 저에게 맞추..
202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