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タイバンコク

2021. 7. 6. 21:10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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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첫 해외여행지 태국(방콕) 이곳이 아니더라도 갈곳은 많았겠지만, 처음 하는 여행이다보니 두려움이 앞선 나머지 동행자가 필요했다. 이에 당시 친하게 진했던 지인 2명과 함께 방콕으로 여행을 하게 되었다.

첫인상은 정말 이곳이 개발도상국(?) 아직 조금은 가난한 나라인가? 라는 막연한 편견이었지만 한 나라의 수도임에 많은 부분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아직은 우리보다 많은 부분에서 부족한것이 많은것이 사실인 이곳에서 식사는 외국인들이 주로 가게 되는곳 만을 가게 되었다. 현지인들이 가는곳은 현지 레밸의 위생으로 잘못섭취시 설사 등의 잔병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대부분의 여행객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나의 생각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어, 동남아시아 국가를 방문시에는 가격은 조금 비싸더라도(우리물가와 별 차이가 없었다.) 자연스레 외국인들이 이용하는곳을 이용하게 되었다.

 私の初めての海外旅行地だったタイ(バンコク)。ここじゃなくても行ける所は多かったが、初めての旅行で恐怖が走ったため、同行者が必要だった。当時親しかった知人二人と共に行くことにした。初印象はここは開発途上国(?)で少しは貧しい国ではって偏見があったが、やはりここは一国の首都であることで大夫発展が進んでいた。しかし、そうは言ってもうちの国よりはまだまだのところがあり特に外国人である、私にとっては現地人が利用するレストランは利用することには抵抗があった。衛生的な面として下痢などが起こる可能性があったからだ。この価値観は今も変わりなく東南アジアなどを訪問する時は少し値段が高くても外国人観光客が行くレストランを利用した。(値段はこっちと殆ど変わりなかった。

 방콕에서 방문한 왓포 사원 아유타야 양식의 이 사원은 17세기에 건축된 곳으로 굉장히 화려한 느낌이 나는 한국이나 일본과는 그 느낌이 달랐다. 

バンコクで訪問したワットポー寺(WAT PHO temple)はアユタヤスタイルで建てられすごく華麗な感じがして韓国、日本では味わうことが出来ないスタイルだった。

뭔가 인간 같기도 하면서 인간이 아닌 느낌의 동상들

これは人間?それとも人間に蘇った神?

역시 태국에는 코끼리가 많으니, 코끼리신도 있는것일까?

やっぱりタイなのかな?と思える象をあがめるようなのが見えた。

어디선가 본적이 있을려나? 그중에서도 그 크기와 규모로도 유명한 와불상. 높이 15M 길이 46M로 사진기로는 도저히 한번에 담을수 없었다. 멀리서 찍었다면 가능하겠지?

どこかで見たよなこの像。黄金に輝く巨大な涅槃仏(ねはんぶつ)があり、この影響かな、ここを涅槃寺と呼ばれる事もある。この像は高さ15M、長さ46Mで普通のカメラではまともに撮るのは難しかった。

마지막으로, 도심어디에서든 길거리를 자유롭게 배회하고 있는 개들을 볼수있었다. 이곳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은듯이 보였다. 하지만 나로서는 불안함을 감출수 없었다.

最後に、都心どこでも見えたのがこのように街を自由に行き来することが出来る犬たちだった。ここの人達は気にしてないようにも思えたが、私としては不安を隠せ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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