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우도 U-do(3rd)

2021. 12. 30. 20:45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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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우도를 아시는 분은 많지만, 고흥군에 우도가 있는것을 아시는분은 적을 듯 싶네요... 아세요? ㅎㅎ ^^;;

濟州道のウド(島)を知っている方は多いと思う。。。が、高興にウドがあるのを知っている方は少ないと思う。

저 앞으로 보이는 곳이 우도섬의 마을인데요^^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5883 

あの前に見えるのがウド島です。

 

<25>'가족의 섬' 고흥 우도 - 남도일보

남도일보 연중기획 전남미래, 섬·바다에 달려있다 ‘가족의 섬’고흥 우도 하루 두 번 바닷길 열리는 투박·자연미 ‘듬뿍’ ‘바다 갈라짐’현상 노둣길 1.2㎞ 마을 오가는 통로 갯벌 광활‘자

www.namdonews.com

밀물과 썰물의 차로 육지가 되기도 섬이 되기도 하는 곳이네요

조수간만의 차로 육지가 되기도 섬이 되기도 하기에 안내표지판이 입구에 있었네요.

潮干満の差で陸地になったり島になったりして、入り口の前にこれについての知らせがあった。

관광지로서의 개발은 전~~~혀 되어 있지 않기에 주변에 아시는분만 방문하는 그런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나를 포함하여 다른 아주머니 그룹도 이곳에 관광으로 오기도 하였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観光地としての開発はま。。。ったく。。。なってなかった。しかし私みたいに噂を聞いて訪問する人たちが少なからずいった。が、。。。観光地として。。。何もなかった。

그럼에도, 관광지로서 개발을 하고자 하는것인지, 여러가지 시설물이 보였다.

でも、観光地として開発したいのか、いろんな施設物が見えた。

섬은 조그만하지만, 약 1시간으로 일주가 가능할정도의 거리가 되며, 미흡하긴 하지만 숙소도 몇곳이 확인 되었다.

조용히 하루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있어, 이곳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곳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되었다.

島は小さく、約1時間で回れるくらいだった。それにいくつか泊まれる所があり静かに一日を過ごしたいと思う人にとって、取って置きのようなところだと思った。

다른지역에 비해, 관광자원이라고 할수 있는곳이 적었던, 하지만 여기서 소개되지 않은곳에서도 충분히 좋은 곳은 있었다고 생각한다. 내가 마음에 들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별로인 곳이 있듯이, 내게 별로 인곳이 다른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았던 곳일수도 있으니까...

 

 코로나유행의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요즘, 고흥군과 같은 관광으로서 알려지지 않은 지역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유명하지 않은 만큼, 그만큼 좋은 지역을 코로나를 신경쓰지 않고 여유있게 즐길수 있으니까 ^^

 

他のところに比べ、観光資源と言えるのは少なかったが、人々に知られてない所が十分あると思った。ま。。。私に気に入ったところが人にはそうじゃない所もあるから。。。何とも言えないけど。。。

 

コロナ渦の中、高興を観光地として選ぶのも悪くないと思う。観光地としては知られてなく、人と接しなくても済むから。その分余裕にすごせ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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