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산막이 옛길 槐山(Goesan)サンマギ道
봄이 되고 날씨가 좋아지면서 이곳저곳 가고 싶은곳이 늘어난다. 괴산군에 있는 이곳 또한 가고 싶은 곳중의 한곳이다. 2011년 개장한 이곳은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마을인 산막이 마을까지 약 4킬로를 복원한 길이다. 한때 연 160만명이 다녀갔다고 하니 인기도 상당한 곳 같다. 春になり、天気がよくなり、あっちこっち行きたくなる所が増えている。槐山(Goesan)にあるここもまた行きたい所の一か所である。2011年オープンした「サンマギ道」は村と村をつなぐ道のり約4km を復元した道である。 人気があった時期は年間160万人が訪れたこともあり、人気も大分あるみたい。 사진 오른쪽에서 시작하여 왼쪽으로 이동하는 이곳은 등산코스도 충실히 되어있다. 写真右側から始め左に移動するここは登山コースも忠実している。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유행하..
2021.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