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タイバンコク
생애 첫 해외여행지 태국(방콕) 이곳이 아니더라도 갈곳은 많았겠지만, 처음 하는 여행이다보니 두려움이 앞선 나머지 동행자가 필요했다. 이에 당시 친하게 진했던 지인 2명과 함께 방콕으로 여행을 하게 되었다. 첫인상은 정말 이곳이 개발도상국(?) 아직 조금은 가난한 나라인가? 라는 막연한 편견이었지만 한 나라의 수도임에 많은 부분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아직은 우리보다 많은 부분에서 부족한것이 많은것이 사실인 이곳에서 식사는 외국인들이 주로 가게 되는곳 만을 가게 되었다. 현지인들이 가는곳은 현지 레밸의 위생으로 잘못섭취시 설사 등의 잔병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대부분의 여행객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나의 생각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어, 동남아..
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