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여행 京都旅行
경주와 비슷하게 도시 전체적으로 세계문화유산이 도처에 있는 교토. 예전 번역된 일본만화를 볼때면 교토로 수학여행 가는 일행들이 꼭 경주로 여행갔다라는 내용이 많이 보였던 기억이 있다. (일본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과 당시, 아직 전면 개방하지 않은 문화산업등의 이유로...) 京都に対するイメージは、韓国の慶州市(キョンジュ市)と都市の雰囲気が似ているのではと思われるところがあった。京都が江戸時代を主に表現する都市であれば韓国の慶州市は三国時代の新羅を体表する都市ということだった。 당시 교토 여행당시 유명하다는 清水寺(청수사)、金閣寺(금각)、銀閣寺(은각사)、祇園(기온, 지역명) 등을 다녀보았다. 그렇지만, 은각사는 요즘 인기가 없는 것 같긴하다... 京都には数え切れないほど遺跡地(と書いて観光地だと読む)訪問当時、有名だと言われた清水..
2021.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