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3. 14:28ㆍIn Japan
경주와 비슷하게 도시 전체적으로 세계문화유산이 도처에 있는 교토. 예전 번역된 일본만화를 볼때면 교토로 수학여행 가는 일행들이 꼭 경주로 여행갔다라는 내용이 많이 보였던 기억이 있다. (일본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과 당시,
아직 전면 개방하지 않은 문화산업등의 이유로...)
京都に対するイメージは、韓国の慶州市(キョンジュ市)と都市の雰囲気が似ているのではと思われるところがあった。京都が江戸時代を主に表現する都市であれば韓国の慶州市は三国時代の新羅を体表する都市ということだった。
당시 교토 여행당시 유명하다는 清水寺(청수사)、金閣寺(금각)、銀閣寺(은각사)、祇園(기온, 지역명) 등을 다녀보았다. 그렇지만, 은각사는 요즘 인기가 없는 것 같긴하다...
京都には数え切れないほど遺跡地(と書いて観光地だと読む)訪問当時、有名だと言われた清水寺、金閣寺、銀閣寺、祇園、平安神宮等を訪問した。その中で、銀閣寺はちょっと失望を。。。。人気が無いみたいだ。。。。ある観光紹介サイトでは順位内にも入らなかった。
https://www.ikyu.com/kankou/area8037/
평범한 여느 절과 다를바 없어 보인다. 그러나
なんの知識がない状態で行ってみると本当に何をもって(銀)閣寺と呼ばれるのか意味が分からなかった。庭園は良かったと思うが、まさか庭園がきらきらするから?じゃないよね。
금각사는 금박으로 뒤덮여 있다. 은각사로 불리우게 된데에는 여러 설이 있는 것 같지만, 에도시대의 정치적인 이유로 은각사로 불리우게 된것 같다. 그렇기에 일반 지도로 찾아볼때에는 慈照寺(자조사)라는 본래의 이름으로 불리고우곤 한다.
金閣寺は金箔で貼られていて名前の由来など知らなくても納得できると思う。詳しくは知らないが政治的な理由で名づけられたらしい。
なので銀閣寺ではなく、慈照寺っという本来の寺名で呼ばれることも多いそう。
여기저기 옛날을 느낄수 있는 곳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청수사(清水寺)가 가장 나았지 않았나 싶다.
언덕위에 있어 교토전경이 보일뿐 아니라 다른 곳에 비해 지역 상권이 발달되어 있어, 즐기기에도 편했던 것 같다.
他に昔を思わせる所が幾つかあったが、その中でも清水寺が良かったと思う。
丘の上に建てられ京都の全景が見られ、しかも他のところに比べ大きい地域ショッピング街があり、楽しむことにも楽だったと思う。
지역 대표 관광지 답게 10시이후에 방문하면 관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기에 아침일찍 방문했던것은 잘했던 것 같다.
地域を体表する観光地らしく10時過ぎると観光客でいっぱいになるため、朝早くからの訪問は良かったと思う。
기온(祇園)지역을 흐르고 있는 강 좌측은 옛날의 모습을 간직한 듯한 것과 오른쪽의 현대적인 건물이 대비되는 것 같다.
祇園地域を流れている川を左側の建物と右側建物が対比されるようで印書的だった。
일본의 각지를 여행할때 느끼는 것은 옛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곳이 상당히 많았다고 생각된다. 한국의 관광지도 잘 조성해놓은 곳이 많긴 하지만, 어느곳이나 인위적이 느낌이 들지 않고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었던것 같기에 자연스럽게 현재에 녹아들어와 있는것이 아닌지 싶었다.
日本の各地を旅行するたびに感じるのは昔の風景が残っている所が多いと思ったことだ。昔からあった建物の中で今もなお生活を営んでいる所が多かったからでもあるが、だから自然のように今の時代に馴染んでいるのだと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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