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17. 20:29ㆍIn Japan
도쿄시내 나들이하며, 불현듯 바다가 보고 싶었고, 불현듯 몬자야끼를 먹고 싶었었던 날이 있었다.
몬자야끼? 는 도쿄판 오코노미야끼 라 표현해도 맞을것 같다. 하지만 만드는 방법이 약간 다르다.
東京市街を散歩する時、急に海が見たかったし、急にもんじゃ焼きが食べたかった日があった。
もんじゃ焼き?は東京版お好み焼きだと思う。けど、作り方に違いがある。
왼쪽이 몬자야끼, 오른쪽이 오코노미야끼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코노미야끼는 우리가 흔히알고 있는데로 밀가루 반죽에 여러 재료를 넣고 철판에서 굽는다면, 몬자야끼는 왼쪽 사진과 같이 여러재료를 넣은 밀가루 반죽을 철판에서 굽지만 오코노미야끼와 다르게 완전히 굽지 않고 절반정도 구워진 상태에서 조그마한 수저(헤라)로 떠 먹는 음식이다.
참고로 이 음식이 시작된곳이 이곳 츠키시마이다. 비록 많은 지역이 간척사업으로 옛날 모습이 많이 사라졌지만 그래도 추억이 돋는 동네이다.
左がもんじゃ焼きで、右がお好み焼きだ。良く知っているのは右の方である。この料理の違いは完全に焼いて食べるのか?半固形の糊状のを食べるのかの違いがある。なので若干変だと思う人がいるかも知らない。だって半生のようなものを食べるから。そして、この料理が始まった地域がここ月島イだ。すごいじゃないか!!
캬!!~~~~ 야경좋네~~~~
わ~~~夜景綺麗~~~
츠키시마의 위치는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