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미나토 境港

 동해시에서 크루즈선을 타고 갈수 있는 일본의 지방도시 사카이미나토. 한국인에게 있어 단순한 일본의 여느 조그마한 시골도시이지만, 일본에서는 미즈키시게루（水木しげる）의ゲゲゲの鬼太郎(게게게의 기타로)란 만화로 유명한 도시일것이다. 아마도 국내에서도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이 만화를 보고 자란분도 계실듯.

현재는 크루즈선의 운항이 중단되어 배편으로의 이동은 되지 않고 있다.

　韓国の東海市とクルーズで繋がっていて韓国からの観光客も少なくない鳥取県の境港市。（現在は運航中止中）単なる小さな町でもあるが、町全体が水木しげるの「ゲゲゲの鬼太郎」で満載である。

게게게의 기타로

이 만화를 어딘가에서 본적이 있다면 나이대가...

100年越えた？すごいな

이곳을 정차하는 전철에는 전부 이 만화의 랩핑하였다.

이 전철을 이용하여 가까운 도시 요나고시으로 갈수 있다.

ここの電車もまたゲゲゲの鬼太郎でいっぱい。ここから米子市まで行ける。

 

이와 별도로 버스를 이용하여 마츠에시（松江市）로 이동시 이 다리를 이용하게 되는데, 일본에서 경사로가 가장 심하기로 유명한 다리를 이용하게 된다.(5천톤규모의 배가 다리밑을 통과할수 있다 한다.)

他に日本一勾配でも有名なベタ踏み坂である江島大橋。（5千トン規模の船がこの下を通過できるそう。）

버스안에서

차량이 멈추거나 겨울에 무서워서 어떻게 이용할수 있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バスに乗って通ってみたけどちょっと怖くなる経験をした。

여행갔을때 묵었던 호텔. 최상층에는 사카이미나토 전경을 보며 목욕을 할수 있는 노천탕이 있었다.

이곳은 국내 여느 소도시와 같이 상당히 조그마한 마을이지만 관광으로 마을을 부활시키고자 하는 아주 멋진곳이었다.

訪れた時止まったホテル御宿野乃。最上階には町を眺めながら楽しめる露天風呂がある。

ここは他の小さな町のように寂れつつあるが、漫画などで町を復興させている印象的な所だっ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