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江景(Ganggyeong)
강경... 강경... 강경 하면 떠오르는 것. 무엇이 있을까? 보편적인 인식으로서 알고 있는것은 바로 젓갈!!!! 일것이다. 개인적으로 듣고 있었던 강경의 이미지는 젓갈 밖에 없었던것이 사실이다. 시내를 둘러보면 젓갈매장 일색이었기에 이러한 이미지에 대못을 박는듯한 느낌이 드는것도 이상하지는 않았으니까. 그러나... Ganggyeongというと思う出せるイメージは何だろう。。。一般的な認識だと明太子などの塩辛の食べ物!!!だと思う。個人的に聞いていたイメージもそう違いはなかった。それにまず市内を回ってみても見えるのは塩辛の売り場でいっぱいだったから、こんなイメージは韓国人であれば誰もが持っているイメージに違いなかったと思う。しかし。。。g 강경은 천주교 관련, 조선 최초의 신부 김대건신부을 비롯하여, 일제강점기시절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
202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