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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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無等山
지난 주말 영암에 볼일이 있어 가기전, 시간이 있어, 무등산에 잠깐 들릴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물론 가는 도중이기도 하고 다음날 볼일을 봐야 했기에, 준비를 하지 않고 가서 약간 아쉽기도 하였다. 세계지질공원에도 등록이 되었나보다 사실 이곳 무등산은 국내 국립공원 중 가장 최근에 지정된 곳으로(2013년 3월)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이전부터 광주와 인근지역민들의 사랑을 받는 등산코스가 여럿 있는 산이었다. 내가 방문한 코스는 무등산 코스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코스인 증심사(証心寺) 코스를 탔는데, 유명한 만큼이나 이곳을 종점으로 하는 버스가 많아, 버스를 이용하여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 보였다. 자차로 방문하긴 하였지만 유료주차장만 있긴하지만, 버스를 타고 이용하는 하는것을 추천하고 싶..
2022.04.19 -
무등산 등산해보신분?
이번 금요일 또는 토요일 아침일찍 삭제할 생각의 글입니다.... 왜 썼을까요....ㅠㅠ 금주 주말에 영암에 일때문에 갑니다만... 그전에!!! 무등산을 등산해보고 싶더군요. 예전엔 기아 야구단을 말할때, 선동열선수를 [무등산 폭격기]라고도 불렀잖아요? 그래서인지 기억에 남더군여. 그래서...가보려고 하는데...가보신분... ?무등산에서 맛집이라든가? 올라갈때 꼭 가봐야 할 등산 포인트가 있을까요?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