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2. 10:13ㆍ해외여행
※ 과거 여행했던 시절의 추억을 올린 사진이기에 현재의 상황과 다를수 있어요.
또한 약 10년 전의 사진이기에 설명은... 잘 못할수도....
호주는 땅덩어리가 넓은 만큼 가볼곳도 엄청 많은것 같다.
시장구경은 언제나 재미있다. ㅎㅎ
오래된 나라가 아님에도 옛날 양식의 건물과 유럽을 가져온듯한 느낌이 풍경이 많이 보였다.
멜버른의 모든 도시철도의 기점이 되는 역으로 주변에 볼거리도 상당히 많이 있다.
플린더스 스트리트역 - 내위키
Flinders Street Station. 호주 멜버른에 있는 역. 멜버른 도시철도인 메트로(Metro)의 기점이다. 빅토리아 주 지역철도인 V/라인과 및 광역철도의 기점은 서던 크로스역이 맡고 있다. 멜버른의 모든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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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스러운 분위기를 위해서일까? 마차도 있다.
멜버른 남쪽에 있는 처칠아일랜드를 방문하여
자연과 함께 귀여운 녀석들을 너무너무 많이 보았다.
다음 목적지로 가는 길... 참 풍경이... 좋다...
그리고 팽귄들의 행렬을 보러왔는데, 해가 진 후에 볼수 있는 행렬이며 그전까지는 주변 전시관을 구경하는 수밖에는 없다. 다행히 해가 지기 시작할 무렵에 도착하여 바로 볼수 있었다.
여기서 한가지, 팽귄들에게 플래쉬등 불빛을 보이면 안된다는 안내에 따라 사진촬영은 자제 하였다.(현재는 모르겠다. 내가 방문했던 10년전은... 안됐다...) 그럼에도 인내를 가지고 촬영하고자 하였지만... 옛날 카메라의.... 성능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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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자유여행 6일차] 필립 아일랜드 펭귄 퍼레이드
필립 아일랜드 네이처 파크에 도착해 주차를 하고, 파크로 입장을 하러 간다.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보통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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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버른 여행 당시 호주 현지인이 운영하는 멜버른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관광을 하였기에 이동방법이라든가 이용법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ㅠㅠ
※ 참고로 해외 여행시, 국내여행사를 통해서 관광을 하기보다는 현지 채류중인 한국인 여행가이드를 이용하는것이, 현재 채류중인 한국인 여행가이드보다, 현지 로컬 관광회사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것이 가격적인 메리트가 좋다.
단지, 영어가 안된다면 이용하기 불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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