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성 鷄足山城

2021. 8. 1. 11:42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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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운 요즘... 열기에, 습기에... 하지만 그렇기에 산행을 하기에 좋은 시간은 오전시간인가 싶다. 적당히 선선하고, 적당히 시원한 날씨.

天気がとても暑い今頃。。。熱気に、湿気に。。。でもだからこそ山登りをするのには夜明の6~7時頃に上り始めたのがいいのではと思った。適当に涼しい天気は少しは快適にするのが出来た。

계족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대부분 계족산성을 목표로 가며, 이곳 진입로는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장동산림욕장으로의 진입로이기도 하다.

鷄足山へ登る人々の多くは鷄足山城を目指していて、ここはその中で最もポピュラーな進入路である。

산림욕장의 입구 이곳에는 대전향토기업 맥키스컴퍼니(구 선양주조)가 후원하여 조성된 황토길을 체험할수 있게 되어있다.

ここの入り口からは地域の会社が後援して造られた黄土の道を体験できる。

도로 한편으로 이렇게 황토길이 계족산을 중심으로 총 14.5Km에 이르는 길이 이렇게 조성되어 있다.

このように黄土の道がここ鷄足山を中心に14.5㎞に至る距離に造られている。

이곳을 올라가기 시작하면 본격적인 산행의 시작이다.

ここから登れば本格的な登山の始まりだ。

이러한 데크길을 오르고 오르면

階段を上れば

산성이 보이기 시작한다.

やがて鷄足山城見え始めた。

산성안은 비교적 넓고 가볍게 피크닉을 하기에도 적당하다고 생각되었다. 거기에 풍경도 너무 좋다.^^

鷄足山城の中は比較的広く軽くピクニックするにも良いと思った。それに風景もとても良かった。

내려오는 길에는 올라올때 옆에 있었던 나무데크 길을 걸으며 내려왔다.

산행이 힘든 사람들에게는 이 데크길을 이용한다면 좀더 쉽고 즐겁게 산행을 즐길수 있을것 같다.

下り道では登るときに使わなかった木て造られた道を利用した。

この道を使うと登山が難しいと思う人にも少しは楽に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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