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여행 台湾旅行 (1st)

이런곳에서 묵어보는것도 괜찮을 듯 싶다. 너무 비싸서 그렇지...

こんな所で泊まるのも良いと思う。高くて気軽くはできないけど。。。

그런 연유로 제가 묵었던 곳은 이곳...

私が泊ったところはここ！！ 

동남아시아에 가면 흔히 보긴 하지만, 이곳 또한 오토바이를 많이들 애용한다. 이렇게 길거리에 주차할수 있는 곳도 있고

東南アジアへ行くとよく見かけるが、ここもまたオートバイを愛用している。このように車が走ってるすぐ隣に停留場みたいなところもあるし。

오리들도 자유롭게 걸어다니고.... 응?

アヒルも自由に歩けるし。。。(。´・ω・)ん?

국립 고궁 박물관. 약 80만점 이상의 문화재가 보관되어 있지만, 워낙에 보관되어 있는 문화재가 많다보니, 전부 전시는 할수 없을 지경이다. 타이완 남부지역에 분원을 개원했다고 한다. 지역간 문화격차 해소의 목적도 있다 한다. 참고로 현재는 약 4만점 정도만 전시할수 있다고 한다... 

国立故宮博物院.約80万個の文化材を保管していると言われているが多い過ぎて、全部展示できないらしい。南部地域に支店があり、そこでも展示している。これには地域間の文化格差解消の目的もあるらしい。参考までに現在は約4万個くらい展示できるらしい。

한때 세계최고 높이의 건물이었던 [타이페이 101]. 맨 위층이 101층이라 [타이페이 101]이라고 하는듯 하다.

一時期、世界最高の高さの建物だった「台北101」。最上階が101階でこう名付けたらしい。

타이페이 도심 가운데 있다는 것과, 높은 빌딩이 많지 않다는 점에 주변 경관을 보기에 시원시원하다.

都心の中にいることと周辺に高い建物があまりなく、景観を眺めるのに最適だった。

중정기념당 대만의 국부라고 할수 있는 장제스의 기념관이다. 대만내에서 신성시 되는 곳이기에 조용히 관람하도록 되어있는데, 과거 대만 독립파를 학살하는등 독재자의 면도 보였기에 이 시설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듯 하다.

国立中正紀念堂。台湾の国父とも言えるし、初代総統である蔣介石の顕彰施設である。ここは神聖なところとして崇められているので静かに観覧することになっている。しかし、独立を求めていた人たちを鍛圧したり独裁者としても認識されているのでこの施設に対して不満を抱いている人もいるらしい。

타이베이 최고로 유명한 사찰이라고 할수 있는 [용산사]

台北最高に有名な寺院「龍山寺」

평범한 사찰처럼 보이는데, 불교,도교,유교의 중요한 신들을 모시고 있는 종합사찰이다. 이중에는 관우를 모시고 있기도 하며, 사랑(?)의 신 또한 모시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내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一見普通な寺院に見えるが、仏教、道敎、儒教の重要な神々が祭られている。中には孔子や関帝（関羽、三国志で知られる）もいるが、その中で関心があったのが愛を祈らせてくれる神がいたってことだった。しかし。。。何も起こらな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