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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 尹東柱詩人(ユンドンジュ)
youtu.be/Ub3s6DJxZRo 나의 모교이기도 한 일본의 릿쿄대학. 이곳에서 윤동주 시인이 학업에 정진하기도 하였는데, [동주]라는 영화로도 소개가 되긴 하였지만, 이렇게 오랜시간 한국인을 기억하고 있는 곳은 별로 없지 않을까 싶다. 이 기회에 모든 사람이 윤동주를 기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私の母校でもある立教大学。ここで韓国人の尹東柱詩人(ユンドンジュ)が学業に精神したこともあり、韓国の映画「ドンジュ」という映画で初会されることもあった。こんなに長い間人々の記憶に残るような人はそうそうないと思う。しかも日本人でもない韓国人が。これをきっかけに多くの人が尹東柱詩人について知るきっかけなればと思う。 윤동주의 시 중 동영상 마지막부분에 나오는 시를 적어보고자 한다. これは動画の最後に出る詩をテキストで書いてみる。 쉽게 쓰여진 시..
2021.05.13 -
넥센 스피드레이싱 Nexen Speed Racing
KSR(Korea Speed Racing) 통상 메인스폰서의 이름을 앞세워 넥센 스피드레이싱이라고 부른다. 아마추어부터 세미프로, 프로까지 참가하는 국내 레이싱대회중 하나가 2021시즌의 개막을 알렸다. 안타깝게도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일반인들의 입장이 제한되고 중계까지 없는 상황이었지만 참가자들의 열의 만큼은 부족함이 없었던 것 같다. KSR(Korea Speed Racing) 通常メインスポンサー企業の名を使いNexen Speed Racingと呼んでいる。アマチュアからセミプロ、プロまで参加する韓国内レーシング大会の一つが2021年のシーズ開幕を知らせた。惜しいことにコロsナという特集な状態を言うことで観客の入場が出来ず、更に中継もない状態だったが参加者(レーサー)達の熱意は不足なし!!だった。 경기가 시작하기전 풍경 ..
2021.05.10 -
대전아트시네마 大田アートシネマ(Daejeon Artcinema)
한가한 주말, 시간이 있을때면 언제나 찾게되는 이곳. 독립영화관이다. 일반적인 거대자본에 의한 영화와는 다른 느낌을 주는 영화. (초)저예산 영화도 비록 상업영화라곤 해도 상영관을 찾지 못한 영화들의 탈출구가 되어주기도 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SNS를 확인후, 흥미를 느낀 영화가 있다면 가끔씩 영화를 보기위해 이곳을 방문한다. いつもの平凡な週末。(と書いて暇。。。)そんな時いつも行っている所、独立映画館だ。一般的に巨大な資本により造られた映画とは違った感じがする映画。(超)低予算映画も商業映画でありながらも上映館が見つからなかった映画の脱出口である。なのでSNSを見て、興味が湧いてくる映画があったらたまに映画を見るためここに来る。 대전 원도심의 문화예술활동의 거점공간을 알리는 안내판과 탁자위에 상영중인 영화의 팜플렛이 보인다...
2021.04.11 -
동네 산책 街散歩
비가 오니 학교 안도 조용하네... 雨のおかげかな。静かだね。
2021.04.05 -
[영화] 미드나잇버스 ミッドナイト・バス
최근 영화관에서 보고온 영화 미드나잇버스 남주 타카미야 리이치(하라타 타이조우) 여주 카가미 유키(야마모토 미라이), 코이 시호(코니시 마나미) 그리고 타카미야 일가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최근 개봉하였지만 일본에서는 4년전 개봉한 영화. 주인공은 리이치는 도쿄와 니가타현을 운행하는 심야버스의 운전기사로, 도쿄에는 재혼을 생각 중인 연인 [남자] 고향(니가타 현)에서는 도쿄에서 돌아온 아들과 꿈과 결혼사이에서 고민하는 딸을 가진 [아버지]이다. 그리고 근무중인 심야버스에 이혼한 전 부인(카가미 유키)이 탑승을 하게 되면서 스토리가 급격히 진행된다. 전 부인과 재회를 하며 장인어른의 위독함을 알고 케어를 도와주게 되는데... 일본영화하면 평소 접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
2021.03.08 -
책 모임참가!! 読書会参加!!
21. 3. 7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생활... 답답하다면 답답하고 불편하다면 불편하다. 특히 타인과의 교류를 하기 힘들다는 것, 우리주변에서 흔히 있었던 이벤트(스포츠 직관, 지역축제 등) 그리고 여행(국내, 해외) 등등등... 그러던 와중, 1차 2차 3차까지 있었던 대유행을 지나 백신접종의 시작으로 조금씩 이전의 일상생활이 돌아오는 듯 하다. (비록 일부이긴하나 중단 되었던 스포츠경기 직관이 가능해졌다!!) 그래서 오랜만에 책 모임에 참가할수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 오랜만에 나누는 책 이야기. 이런것이 소소한 행복인 걸까? 부디 더이상 코로나가 확산되지 않고 천천히라도 이 상황이 호전되었으면 좋겠다. 21年3月7日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생활... 답답하다면 답답하고 불편하다면 불편하다. 특..
202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