吊り橋(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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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군사박물관 百済軍司博物館
논산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근처에 있는 백제군사박물관 論山塔亭湖水辺生体公園近くにある百済軍司博物館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의 최종 결사의 장소가 되었던 [황산벌전투], 그리고 그 전투에서의 장군인 [계백장군]을 기리는 의미가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이곳에 계백장군의 묘지도 함께 있다.) 韓国の三国時代、百済と新羅の命運をかけた最終決戦があった場所で、そこで指揮を執った将軍を崇める意味もある場所である。(ここにその将軍の墓もある。) 주변에 여러 전시물과 체험물들이 있다. ここ周辺には色んな展示物と体験できる施設があった。 그렇게 둘레길을 걷고 博物館周りを歩き 황산벌 전적지가 보이는 곳까지 왔지만.... 관리상태의 문제일지, 자연보존때문일지는 모르나, 이곳에서 알려준 방향으로 당시 전적지(추정지)를 보는것은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
2021.12.22 -
논산 탑정호 論山市 塔亭湖(Tapjeongho Lake)
방문했던 날은 전국에서 한파가 몰아치고 있던 날(2021.12.18) 날씨가 굉장히 추울거라는 걱정에 롱패딩과 넥워머, 비니까지 중무장하고(다행히... 내복은 입지 않았습니다. ^^;;) 방문했었네요. 특히 저수지가 굉장히 큰 관계로 바람까지 불고 있을것 같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바람은 거의 불지 않았기에, 걷기에 적당한 날씨였던것 같다. 訪問してた日は全国に寒波に遭われた日で天気がとても寒いということ。それでロングダウンにネックウォーマー、ビニを着て(肌着は着てなかった。。。)行っていた。特に貯水池がとても大きく、風が強いと思っていた私はとても心配していた。が、幸い風は殆ど吹いてこれず、歩くのに適当な天気だった。 나의 경우, 출렁다리만을 건너고자 한것이 아닌 주변도 걸어보고 싶었기에 조금 먼곳에 위치한 ..
2021.12.19 -
원주 소금산 ウォンジュ市 ソグム山
하늘 가까운 곳으로 출렁다리가 있다는 것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곳 원주 소금산이다. (단순히 하늘가까운것으로는 화순의 백아산다리 등 몇군데가 있다.) 다리가 생기기전 10만명 안팎의 관광객이 있었다면 지금은 수백만명이 방문한다고 하니... 空に近いところに吊り橋があることで人気を集めているウォンジュ市 ソグム山。(単に空に近いことを言うともっと高い位置にある吊り橋はいくつかある。)ここに吊り橋がある前は年間10万人も至らなかったが、今は数百万の観光客が訪ねているそう。 https://www.yna.co.kr/view/AKR20180406152200062 '우리도 대박 한번 나보자'…전국 50곳 너도나도 출렁다리 열풍 | 연합뉴스 황금알 낳는 거위 부상…특색 없이 따라하기 이상 열기엔 '눈살' 전문가들 "행정편의주의 개발" 지적…..
202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