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소금산 ウォンジュ市 ソグム山

하늘 가까운 곳으로 출렁다리가 있다는 것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곳 원주 소금산이다. (단순히 하늘가까운것으로는 화순의 백아산다리 등 몇군데가 있다.) 다리가 생기기전 10만명 안팎의 관광객이 있었다면 지금은 수백만명이 방문한다고 하니...

空に近いところに吊り橋があることで人気を集めているウォンジュ市 ソグム山。（単に空に近いことを言うともっと高い位置にある吊り橋はいくつかある。）ここに吊り橋がある前は年間10万人も至らなかったが、今は数百万の観光客が訪ねているそう。

https://www.yna.co.kr/view/AKR20180406152200062

'우리도 대박 한번 나보자'…전국 50곳 너도나도 출렁다리 열풍 | 연합뉴스

소금산은 간현관광지에서 들어가며, 입장료가 3,000원으로(원주시민 1,000원) 언뜻 비싸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이중 2,000원을 원주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주어 주변 노점에서는 2,000원에 맞추어 음식을 준비하는 등 사용하기에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다.

ソグム山はガンヒュン観光地にあり、入場料があるが、料金の2／3を地域で使われるクーポンに返してくれるので高いと感じにくいのである。入り口近くの店舗で使われので問題なし！！

사람들이 왜 그리도 많은지...

소금산은 비교적 낮은 산이고, 강원도에 걸맞게 입구부터가 비교적 높다는 인상이 있었다. 출렁다리까지 올라가는데... 동네 뒷산을 올라가는 느낌? 

출렁다리 맞은 편이 바로 소금산 정상이었는데...343M... 낮다...

登りやすいこともあり、訪問客でいっぱいである。

この山は高さのわりに、感じにくいほど低い。（ここあたりがもともと少し高度が高い位置にある。）

그래도 높은곳에 위치 한곳이라고 풍경도 좋고, 조금 무섭다... 끊어지면... 어떡하나...^^;;

それでも高い位置にある。風景が良かったけどその反面ワイヤーが切れたら。。。など。。。ちょっと怖かった。

원체 지역이 높은곳에 위치해서인지... 이정도 높이까지 올라왔다는 실감이 잘 들지 않았다.

高さ343メートル。けどそれほどでもないように感じられた。

등산코스중에 바라보는 출렁다리...

그래서 소금산의 반대방향으로 내려가고자 하니 코스는 길지 않았지만, 등산객이 많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내려가는 곳이...

せっかく来たし、一周しよとみて反対側へ向かった。人が少なくて良かったな。。。

そして行ってみると

급경사로 내려가기에 혹시라도... 등산하며, 가볍게(?) 한잔하고 올라왔던분은 조심하셔야 한다. 혹이라도 마시면... 위험천만한 루트이다.

急傾斜でお酒など、アルコールを少しでも口にしていたら危ないかも。。。と。。。危ないルートである。

소금산 입구쪽에서는 볼수없었던 출렁다리위 위엄!!! 나름 나쁘지 않다.

入り口からはちゃんと見えなかったがこう見ると悪くなかった。

소금산은 다른 암벽등반을 하는 분들에게도 알려져 있는 것으로 보였다. 아찔하지 않을려나...?

クライミングを楽しんでいる人たち。。。怖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