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상산 전망대 赤裳山展望台

하늘이 참 예쁘다. 空が綺麗

평소 사람들이 적어 조용하고 한적한 산속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책을 읽고 싶었던 나는 여러곳을 찾던중 이곳을 알게되었다. 바로 적상산전망대이다. (차량으로 산 전망대까지 갈수 있다.)

이곳은 덕유산 국립공원내에 위치에 있으며, 진입로 옆으로 머루와인동굴이 있는 등, 즐길거리도 있다.

普段人が少なくて静かに自由感を満喫できる山の中で本を読みたかった私はいろんな所を探している中、ここを知ることが出来た。赤裳山展望台である。（車で展望台まで登れる。）

ここは德裕山国立公園内に位置して入り路にワイン洞窟があり楽しめる所まある。

전망대라 보기에 뭔가 이상한 탱크수조 같이 보이는데 

展望台と見るにはとこかおかしいが、

바로 조압수조인 것이다.(양수발전시설)

実は上部貯水であった。（揚水発電施設）

상부저수지(적상호)와

上部貯水地と

하부저수지(무주호)로 심야시간등 남아도는 전력을 이용하여 하부저수지에서 상부저수지로 물을 끌어 올린후 전력이 부족한 비상시기에 전기를 생산, 공급하는 역활을 한다. 현재 전국에 7개소가 운영중이며 홍천등에 건설중에 있다고.

下部貯水池で深夜時間帯等、余っている電力を利用し、下部貯水池で上部貯水地へ汲み上げておき熱帯夜などで電力が足りない時、電気を生産し供給する役割をする。現在７か所で運営していて、他の地域でも建設中である。

이곳 전망대에 오르기 까지는 급커브와 경사차가 있어 운전에 조심해야 한다.

ここ展望台に上るときには急カーブと傾斜が激しくて、運転して登るとき注意が必要である。

전망대 근처에 있는 안국사. 조그마한 사찰이지만 방문객이 적어 오히려 내 취향이었다.

展望台近くに寺がある。訪問客が少なく（？）良かったと思う。

주말 연휴였음에도 불구 이곳에 방문객이 적어 조용히 책도 읽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수 있었다. 게다가 약 1,000미터 위에 위치함에 낮임에도 불구하고 덥지 않아 더욱 좋았다.

週末だったのにも関わらず、訪問客が少なく誰の気もせず本を夜もながら一人の時間を楽しめたと思う。それに役1000メートル以上高い所に位置し昼にも熱くなく涼しくて良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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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상산 전망대 · 대한민국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 북창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