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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미나토 境港
동해시에서 크루즈선을 타고 갈수 있는 일본의 지방도시 사카이미나토. 한국인에게 있어 단순한 일본의 여느 조그마한 시골도시이지만, 일본에서는 미즈키시게루(水木しげる)의ゲゲゲの鬼太郎(게게게의 기타로)란 만화로 유명한 도시일것이다. 아마도 국내에서도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이 만화를 보고 자란분도 계실듯. 현재는 크루즈선의 운항이 중단되어 배편으로의 이동은 되지 않고 있다. 韓国の東海市とクルーズで繋がっていて韓国からの観光客も少なくない鳥取県の境港市。(現在は運航中止中)単なる小さな町でもあるが、町全体が水木しげるの「ゲゲゲの鬼太郎」で満載である。 이 만화를 어딘가에서 본적이 있다면 나이대가... 100年越えた?すごいな 이곳을 정차하는 전철에는 전부 이 만화의 랩핑하였다. 이 전철을 이용하여 가까운 도시 요나고시으로 갈수 있다..
2021.04.18 -
군산 고군산군도 群山古群山群島(GunsanGogunsangundo)
군산하면 떠오르는것에는 무엇이 있을까? 구도심지역에 있는 철길마을, 이성당, 초원사진관(한석규, 심은하 주연의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 등등등 가볼만한 곳이 너무 많아 최소 1박 2일은 다녀와야 할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약 2시간 거리에 살고 있는 나는 당일치기로 그때그때 가보고 싶은 곳을 천천히 구경하곤 한다. 그중에 차량이 없으면 관광하기 불편한 이곳은 주변 경치가 좋아 가끔씩 찾아오게 된다. 群山(Gunsan)と言えば思い出せるのは何があるかな?旧都心地域の路線沿い町、Isungdang(パン屋)Cyowon写真館(ハン・ソッキュ、シム・ウナ 主演の8月のクリスマス撮影地)等々、良いところがいっぱいで少なくとも一泊二日はすべきだと思う都市である。しかし、家から約2時間で行けることもあり日帰り旅行でそん時、そん時行きたい所だけをピ..
2021.04.13 -
대전아트시네마 大田アートシネマ(Daejeon Artcinema)
한가한 주말, 시간이 있을때면 언제나 찾게되는 이곳. 독립영화관이다. 일반적인 거대자본에 의한 영화와는 다른 느낌을 주는 영화. (초)저예산 영화도 비록 상업영화라곤 해도 상영관을 찾지 못한 영화들의 탈출구가 되어주기도 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SNS를 확인후, 흥미를 느낀 영화가 있다면 가끔씩 영화를 보기위해 이곳을 방문한다. いつもの平凡な週末。(と書いて暇。。。)そんな時いつも行っている所、独立映画館だ。一般的に巨大な資本により造られた映画とは違った感じがする映画。(超)低予算映画も商業映画でありながらも上映館が見つからなかった映画の脱出口である。なのでSNSを見て、興味が湧いてくる映画があったらたまに映画を見るためここに来る。 대전 원도심의 문화예술활동의 거점공간을 알리는 안내판과 탁자위에 상영중인 영화의 팜플렛이 보인다...
2021.04.11 -
시라카와고 白川郷
일본이 자랑하는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시라카와고(白川郷)이곳의 백미는 사진과 같은 계절이 아닌 지붕에 눈이 쌓여 있을때의 시라카와고의 모습일것이다. images.app.goo.gl/r9Aao3uVwrDe3wCy5 日本が世界に誇ろ世界文化遺産の地域でもある白川郷。ここは上のイメージ見たいな季節ではなく屋根に雪が積もっている状態の白川郷の姿である。 이미지: 白川郷観光を徹底サポート! 絶対外せない名所やグルメ、アクセスなど ... Google에서 검색된 4travel.jp 이미지 www.google.com 눈덮인 시라카와고는 너무 예쁜것 같다. 雪でいっぱいの白川郷はとても綺麗だ。 세계문화유산이 등록되었어도 사람이 살고 있는 안동과 같이 이곳도 사람들이 실제로 거주하고 있다. 그렇기에 건물 전부 안에 들어갈수는 없지만 숙박을 할수..
2021.04.07 -
동네 산책 街散歩
비가 오니 학교 안도 조용하네... 雨のおかげかな。静かだね。
2021.04.05 -
괴산 산막이 옛길 槐山(Goesan)サンマギ道
봄이 되고 날씨가 좋아지면서 이곳저곳 가고 싶은곳이 늘어난다. 괴산군에 있는 이곳 또한 가고 싶은 곳중의 한곳이다. 2011년 개장한 이곳은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마을인 산막이 마을까지 약 4킬로를 복원한 길이다. 한때 연 160만명이 다녀갔다고 하니 인기도 상당한 곳 같다. 春になり、天気がよくなり、あっちこっち行きたくなる所が増えている。槐山(Goesan)にあるここもまた行きたい所の一か所である。2011年オープンした「サンマギ道」は村と村をつなぐ道のり約4km を復元した道である。 人気があった時期は年間160万人が訪れたこともあり、人気も大分あるみたい。 사진 오른쪽에서 시작하여 왼쪽으로 이동하는 이곳은 등산코스도 충실히 되어있다. 写真右側から始め左に移動するここは登山コースも忠実している。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유행하..
2021.04.03